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앵그리버드 시리즈 (문단 편집) === 특징 === [[iOS]]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전무후무한 말도 안되는 기록을 갈아치웠던 게임. 79개국 앱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했었다. 그리고 [[2011년]] 11월 한국 [[아이튠즈]]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게임 카테고리가 개방되어 앵그리버드가 한국 시장도 정복했었다. iOS용 가격은 [[iPhone]] 버전은 1.09달러, [[아이패드]] 버전(HD 버전)은 3.29달러이다. 체험판으로 15개 스테이지를 해볼 수 있는 Angry Birds Lite버전도 있다. 골때리는 점은 체험판 전용 스테이지라는 것. 다시 말해 유료 버전엔 없는 스테이지이다. 참고로, 위의 Lite 버전말고도 앵그리버드 자체도 시리즈별로(오리지널, 리오, 시즌스) 무료 버전이 있다. 현 버전인 2.0.0버전에선 7개 에피소드, 300 스테이지(18-15)까지 나와있다. 다만, 현재는 유료 앱들은 무료로 풀리고 Lite 버전은 앱 스토어에서 내려간 상태이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심비안]], [[Palm OS]], [[MeeGo|미고]]용으로도 포팅하였다. 그리고 [[2011년]] [[6월 29일]] 윈도우폰7용도 출시된다. 안드로이드용은 무료로 공개된 대신 광고가 나온다. [[아마존닷컴]] 앱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앵그리 버드는 광고없는 버전으로도 판매되고 있다.(1.09달러) 광고 배너 옆에 보면 닫기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광고를 없애고 싶은지 묻는 안내 문구가 나오고, 여기로 인앱 결제 페이지로 이동하여 1.09달러를 결제하면 광고가 나오지 않는다(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또한, 국내 한정으로 심의문제도 해결되어 각 이통사별 마켓에서 손쉽게 받을 수 있다. 그러니깐 외국계정을 만들거나 이런 게임이 있는 사제 마켓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 PSP minis의 형태로 PSP용으로도 포팅되었다. 그리고 [[2012년]] 1월 삼성의 바다 플랫폼으로도 출시되었다. 바다 2.0 이상 호환. 태블릿 외에도 이식할 수 있는 기기는 거의 죄다 이식하고 있다. PSP버전에서는 아날로그 스틱으로 조작한다.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과 보드게임도 나왔다. 보드게임 중에는 앵그리버드 [[우노(보드 게임)|우노]]도 있고 이 우노는 전용 룰도 존재한다. [[2010년]] [[1월 5일]] [[Microsoft Windows|윈도우]] 버전이 출시됐고 다음날 [[매킨토시|맥]] 앱스토어의 공개와 함께 [[맥 OS]]용 버전도 출시됐다. 하지만 윈도우용 버전은 [[인텔]]의 [[듣보잡]] AppUp Center라는 플랫폼으로만 출시되어 있다. 허나 실제로는 로비오 공식샵을 통해 다운로드 형태로 구입하거나 오프라인에서 패키지형태로 구입할 수 있다. 처음부터 Paid App 형태로 나왔던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게임들은 전부 다 PC로 이식됐으며 PC버전은 전부 다 패키지로 소장도 가능하다! 아울러 앵그리버드 스페이스는 스팀을 통해 나오긴 했으나 수익이 별로인지 더 이상의 시리즈 발매는 없는 상황이다. [[윈도우 8]] 런칭과 함께 윈도우 8 스토어에도 앵그리버드 스페이스와 앵그리버드 스타워즈를 발매했으나 판매량이 시원찮았는지 더 이상의 시리즈 발매는 없다. 2011년 [[11월 2일]] 앵그리버드가 5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http://youtu.be/hGdwUiTRn-I|5억 다운로드 돌파 발표 동영상]]에 보면 앵그리버드 관련 각종기록이 나오는데, 세계정복의 위엄을 느낄 수 있다. 앵그리버드 오리지널 및 [[앵그리버드 시즌스|시즌스]], [[앵그리버드 리오|리오]]에 이어 [[앵그리버드 스페이스|스페이스]]까지 발매하면서 이젠 [[http://www.youtube.com/watch?v=tdTZOFeWiTI&feature=plcp|10억 다운로드도 돌파했다!]][* 저 동영상에 나오는 금발 소년 캐릭터는 [[어메이징 알렉스]]의 알렉스.] 유료버전은 그렇지 않지만 무료버전은 인게임 광고가 수두룩하다. 게임의 본편을 방해하는 배너광고부터 일시정지 화면에 뜨는 광고(로비오 내부 광고), 그리고 이젠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마다 나오는 동영상 광고까지 있다. 이게 귀찮다면 인터넷 연결을 끊거나 인게임 결제를 하여 광고를 영원히 막아버리면 된다. [[앵그리버드(게임)|오리지널]]과 [[앵그리버드 스타워즈 2]] 한정으로 로비오 어카운트를 통해 세이브 데이터를 다른 기기으로 백업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로 생겼다. 편리한 기능이긴 하지만, 이것을 통해 클리어 파일이 이곳저곳 돌려질 것에 대한 우려 때문인지 나머지 시리즈들은 아직 서비스 되지 않고 있다.[* 이와 별개로 앵그리버드 시즌스에도 페이스북 계정을 통한 동기화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클리어 데이터만 동기화되고 보유 아이템 데이터는 동기화되지 않는다.] 뭔가를 잡아당겨서 오브젝트들을 파괴하는 게임은 앵그리버드가 최초가 아니다. 진짜 최초는 'Crush the Castle'이라는 플래시 게임으로 앵그리버드는 이 게임의 시스템을 참고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yJTBR8IxMQ|Crush the Castle 플레이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